투자자산운용사

내 마음대로 투자자산운용사 공부 10일차

정강이주인 2024. 11. 22. 14:02

<활동성지표>

  • 재고자산회전률
  • 매출채권회전률
  • 평균회수기간
  • 총자산회전률

<보상비율>

배당성향 

- 너무 낮으면 급속성장 또는 수익성이 낮음

- 너무 높으면 성장률 둔화

 

이자보상비율

- 높으면 안정적

- 낮으면 차입대비 수입이 충분하지 않음

 

고정비용보상비율

- 높으면 안정적

- 낮으면 부채 대비 수익이 낮음

 

<주당순이익>

EPS = (이익 - 우선주배당금) / 발행주식수

[낮은 EPS 원인]

  • 부채비율 높음
  • 연구개발비 높음
  • 수익성하락
  • 유상증자로 발행주식수 증가

<안정성지표>

부채비율(DR, Debt Ratio)

- 총부채 / 총자산

- 재무레버리지, 50% 기준

 

부채-자기자본비율(DER, Debt Equity Ratio)

- 총부채 / 자기자본

- 100% 기준

 

<유동성지표>

현금비율 유동비율 당좌비율
(현금+시장성 유가증권) / 유동부채 유동자산 / 유동부채 (유동자산 - 재고자산 - 선급금) / 유동부채
단기부채를 부담할 수 있는 능력 유동비율이 2이상 일때, 건전 재무위기 시 현금동원능력

 

<수익성지표>

매출액영업이익률(OPM) 총자산이익률(ROA) 자기자본이익률(ROE)
영업이익 / 순매출액 순이익 / 총자산 순이익 / 자기자본
높을수록 효율적이나 너무 높으면 투자가 안됨   ROA * 자기자본비율 = ROE

 

<레버리지 3가지>

공식을 외우자

DOL DDL DCL
     

 

5. 공식을 외워보자

PER = (1-b) / (k-g)

*분자는 배당성향

 

PBR = ROE * PER = (ROE-g) / (k-g)

 

EV = 주주가치 + 채권자가치

EBITDA = 영업이익 + 감가상각비 + 무형자산상각비

=> (장점) PER 한계 (당기순이익) 보완 / 단순함 / 회사간 비교 가능

=> (단점) 시가총액이 분석시점에 따라 달라짐

 

EVA(경제적 부가가치) = 세후 순영업이익 - 영업용 투자가치 * WACC

(WACC = 타인자본비용 * 타인자본비율 + 자기자본비용 * 자기자본비율)

=> 당기순이익 보완

 

MVA(시장부가가치)

EVA의 현재가치 합

(주식시장에 영향을 받음)

 

<경영성과지표>

  • MVA(시장부가가치)
    • 미래수익 / 자본비용
    • 전략, 투자에 사용
    • 장기적 경영,
    • 측정이 복잡
  • EVA(경제적부가가치)
    • 자본비용을 고려한 단기적 가치 창출
  • ROIC(투하자본수익률)
    • 세후순영업이익 / 투하자본
    •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모두 고려
    • 자본의 기회비용 무시
  • ROE(자기자본이익률)
    • 주주입장의 수익성 측정
    • 영업외 활동도 영향 받음
  • OPM(매출액영업이익률)
    • 영업이익 / 매출액
    • 이해하기 쉽지만 보유자산의 활동 무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