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활동성지표>
- 재고자산회전률
- 매출채권회전률
- 평균회수기간
- 총자산회전률
<보상비율>
배당성향
- 너무 낮으면 급속성장 또는 수익성이 낮음
- 너무 높으면 성장률 둔화
이자보상비율
- 높으면 안정적
- 낮으면 차입대비 수입이 충분하지 않음
고정비용보상비율
- 높으면 안정적
- 낮으면 부채 대비 수익이 낮음
<주당순이익>
EPS = (이익 - 우선주배당금) / 발행주식수
[낮은 EPS 원인]
- 부채비율 높음
- 연구개발비 높음
- 수익성하락
- 유상증자로 발행주식수 증가
<안정성지표>
부채비율(DR, Debt Ratio)
- 총부채 / 총자산
- 재무레버리지, 50% 기준
부채-자기자본비율(DER, Debt Equity Ratio)
- 총부채 / 자기자본
- 100% 기준
<유동성지표>
현금비율 | 유동비율 | 당좌비율 |
(현금+시장성 유가증권) / 유동부채 | 유동자산 / 유동부채 | (유동자산 - 재고자산 - 선급금) / 유동부채 |
단기부채를 부담할 수 있는 능력 | 유동비율이 2이상 일때, 건전 | 재무위기 시 현금동원능력 |
<수익성지표>
매출액영업이익률(OPM) | 총자산이익률(ROA) | 자기자본이익률(ROE) |
영업이익 / 순매출액 | 순이익 / 총자산 | 순이익 / 자기자본 |
높을수록 효율적이나 너무 높으면 투자가 안됨 | ROA * 자기자본비율 = ROE |
<레버리지 3가지>
공식을 외우자
DOL | DDL | DCL |
5. 공식을 외워보자
PER = (1-b) / (k-g)
*분자는 배당성향
PBR = ROE * PER = (ROE-g) / (k-g)
EV = 주주가치 + 채권자가치
EBITDA = 영업이익 + 감가상각비 + 무형자산상각비
=> (장점) PER 한계 (당기순이익) 보완 / 단순함 / 회사간 비교 가능
=> (단점) 시가총액이 분석시점에 따라 달라짐
EVA(경제적 부가가치) = 세후 순영업이익 - 영업용 투자가치 * WACC
(WACC = 타인자본비용 * 타인자본비율 + 자기자본비용 * 자기자본비율)
=> 당기순이익 보완
MVA(시장부가가치)
EVA의 현재가치 합
(주식시장에 영향을 받음)
<경영성과지표>
- MVA(시장부가가치)
- 미래수익 / 자본비용
- 전략, 투자에 사용
- 장기적 경영,
- 측정이 복잡
- EVA(경제적부가가치)
- 자본비용을 고려한 단기적 가치 창출
- ROIC(투하자본수익률)
- 세후순영업이익 / 투하자본
-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모두 고려
- 자본의 기회비용 무시
- ROE(자기자본이익률)
- 주주입장의 수익성 측정
- 영업외 활동도 영향 받음
- OPM(매출액영업이익률)
- 영업이익 / 매출액
- 이해하기 쉽지만 보유자산의 활동 무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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